망상가 햇살 아래 행복 by garyston 2014. 12. 12. 느즈막한 햇살이 내리쬐는 이불 아래서 특별한 일 없이 행복하다는 생각여유롭고 따뜻하며 딱히 걱정 할 것 없는그저 조금 더 나른하고 내게 주어진 시간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 뿐인데행복해지게 만든다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살피지 않아도,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다면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보통의 생활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망상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과 소통 (2) 2015.01.07 이름 (0) 2014.12.30 갑각류 회사원 (0) 2014.12.11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2) 2014.11.29 파리 (0) 2014.11.16 관련글 사람과 소통 이름 갑각류 회사원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