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분석도구.

도메인 구입을 하였지만, 솔직히 큰 쓸모는 없...네요 ㅎㅎㅎ

garyston.tistory.com 에서 garyston.com으로 바뀐것 뿐.
중간에 tistory를 빼는데 4만원 들었네요 ^^ 한글자에 5천원 정도 하겠네요 ㅋㅋㅋ

기왕 블로그 관리 할 김에 뭔가 제대로 운영해보자 싶어서 웹 분석도구까지 추가했습니다
점점 뭔가 대단한걸 해보겠다는 의지가 보이지만... 결국에 뭐... 블로그 컨텐츠가 약하니까 ㅜ

SNS, Microblog가 대세인 요즘 퇴행하고 있네요 퇴행 ㅋㅋㅋ
어쨌든, 오늘은 웹분석도구인 구글 아닐리스틱과 구글페이지랭커 정도를 알아볼께요

구글 아날리스틱은, 우선 구글을 켜고 구글에서 구글 아날리스틱을 검색창에 누르면 나와요
간단합니다 쫄지마여 한글임

1. 자신의 페이지를 등록
2. 홈페이지의 메인페이지의 head 부분이나 body부분에 추가하라는 HTML 소스 약간을 집어 넣어주면

끝

하루 정도는 지나야 구글 아날리스틱은 정보가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 했는데 자료가 안들어 오더라구요 뭔갈 잘못했나 ㅜㅜ

두번째로 구글페이지랭커는 더 쉽습니다.

이것도 자신의 홈페이지에 HTML소스 약간을 찾아서 집어 넣어주면 되구요

그거 안해도 그냥 검색 페이지에서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넣어주면 너의 블로그 평점은 얼마다... 라는 게 나옵니다. 아직 www.garyston.com은... 미약한 지라 garyston.tistory.com을 넣어보니

평점은 0에서 10까지 있어요 전 0점 -_-

주요사이트를 보자면 구글이 9점 네이버 8점.... 구글페이지랭커 정보를 본 블로그는 6점 나는...0점 나는 0점

씁쓸함을 안고 정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