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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5

영화 「베를린」 영화 「베를린」 베를린 (2013) The Berlin File 8.1감독류승완출연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이경영정보액션, 드라마 | 한국 | 120 분 | 2013-01-29 글쓴이 평점 류승완 감독의 영화이고,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하정우라는 탑급 배우들이 4명이나 출연하는 경우는 흔치 않기에 모두의 기대치가 높아져 있는 영화일 것이다.물론 그들은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2007년 즈음 꽤 쌀쌀했던 겨울 베를린에 잠시 머문적이 있었다. 평범한 20대가 여행 중에 느끼는 베를린은,한국과 이 공간이 왜 가깝게 느껴질까? 언젠간 우리도 DMZ도 자연보호구역으로 선정되어 보호 받을 수 있을까?한 도시와 나라를 비교하며, 불확실한 두 나라의 장미빛 미래를 생각했었다. 나같은 평범한 사람.. 2013. 2. 3.
11월 5일을 기억하라 Remember, remember The 5th of Novemver. The gunpowder treason and plot know of no reason Why the the gunpowder treason. Should ever be forgot. But what of the man? Know his name was Guy Fawkes. and I know in 1605, he attempted to blow up the Houses of Parliament. But who was he really? What he was he like? We are told to remember the idea and not the man. Because a man can fail. He can be caugh,.. 2013. 1. 2.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2012.11.22. 신촌 아트레온에서 관람 한 순간을 위해 평생을 살아온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다. 극중에서는 정재영은 집념을 가지고 잡지못한 한 남자에 대해서 고뇌하며 지냈던 형사이고, 그 한 남자의 역할은 박시후가다. 비주얼만으론 각 역할에 어울리는 사람은 정 반대 정재영이 살인범에 가까운 외모이고, 박시후가 경찰에 가까운 외모 하지만 그게 감독의 의도였다고 한다. 살인범도 잘생기면 다 용서받을 수 있다는... 그런 미친 세태에 대한 비웃음도 재미있었고.. 살인자가 저렇게 팬덤을 쌓을 수 있다고 하는건 참 미친.. 살인자를 죽이고 싶었던 유가족들도 다 이해가 되고, 마지막 행방불명이 된 한명은... 시체도 나타나지도 않았다. 그 여자 덕분에 김영희여사님의 핏발 서린 눈빛 연기.. 2012. 11. 24.
영화 「회사원」 영화 「회사원」 2012.10.28. (일) 아트레온에서 관람 평단의 좋은 평도, 관객의 많은 호응도 이끌어내지 못한 어정쩡한 영화. 소지섭의 연기로도 극을 이끌어가기에는 스토리가 너무 빈약하다는 평가가 많은 영화.하지만, 난 꼭 보고 싶었던 영화. 왜냐? 스타일나니까! 소지섭을 그저 좋아하는 한 팬으로써, 꼭 본다. (나 남자다 근데...ㅜㅜ 지섭이형) 스토리는 살인청부'회사'에 다니는 한 남자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감정이 흐트러지고.. 킬러를 때려치려고 했는데;조직을 배신한자는 살려두지 않으시는 조직 덕분에 조직을 거덜낸다는 스토리랄까; 그저 스토리가 3줄도 안되서 요약아 되다니 좋은 영화다!러닝타임은 2시간가까이 되는 영화지만, 지루함을 느끼지는 않았; 뭐... 내가 영화를 보면서 .. 2012. 10. 29.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오늘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용산 CGV에서 관람하였습니다.가볍게 볼 수 있는 오락영화로 생각하고 영화를 관람하기 시작했는데.. 역시 영화는 보기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영화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하더라구요. 최근에 고민을 많이하면서 본, 「도둑들」을 전지현 Rise 정도로... 전지현만 보이던데? 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가볍게 본 이 영화도 누군가에겐 큰 의미로 와닿을 수 있는 영화인 것이니까요. 스토리요? 심플합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2012) 8.1감독김주호출연차태현, 오지호, 민효린, 성동일, 신정근정보시대극, 액션, 코미디 | 한국 | 121 분 | 2012-08-08 글쓴이 평점 서빙고의 얼음을 털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는 것이지요... 2012.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