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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11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en atacames - (3) 아타카미는 에콰도르 북부에 위치한 해수욕장의 이름입니다톤수파와 함께 에스메랄다스의 괜찮은 해수욕장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지만... 몬따니따에 조금 그 명성을 내주고 있는 느낌이긴하지만.. ㅋㅋ 그래도 충분히 아름답고 멋진 bb 바다입니다 ^^ 다른 내용보다도 이번엔.. 그 바닷가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ㅎ(사실 그렇게 길게 바다에서 놀진 않아서요... 남자 둘이 뭘 하겠어요 ^^^^^) 역시나.. 또 이전글 링크를.. ㅎㅎ 2014/12/31 - [방랑자] -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en atacames - 시작하면서 2015/01/01 - [방랑자] -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en atacames - (1) 2015/01/05 - [방랑자] -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en atacames.. 2015. 1. 6.
풍경 - 한눈에 리오밤바를 볼 수 있는 곳. 에서 .. 사진기는 없고 ㅋㅋ 아이폰으로.. -_-b좀 경치 좋은데 데려가줄꺼면 사전에 ㅠㅠ 말 좀해줘.. 카메라 맨날 들고 다니긴 어렵단 말여... ㅋㅋ수업이 끝나고 점심도 안먹고 경치 좋은 곳이 가까워서 보러갔네요 ㅎ #1. 리오밤바가 한눈에 보이는.. ㅎ 도시가 대체로 길쭉하게 생겼습니다.. 시에라지역은 산 사이에 껴있는 고원에 생긴 도시가 많은지라.. #2. 달리는 차창에서 구름아래 가까운 도시... 리오밤바를 ㅋㅋ #3. 도시를 조금만 벗어나면 계단식..밭들이 잔뜩.. ㅎ 이렇게 보니 좀 도시같네요!! #4. 파노라마샷! ㅎㅎ 나무들을 다 뽑아버리고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그러면 안되는 거니까요.. ㅋㅋ 클릭하면 커질지도 몰라요 ㅎㅎ 외국인에게 좋은 풍경을 보여주고 싶어서... 밥을 굶긴.... 2014. 11. 27.
풍경 - 산골학교에서. 간혹.. 에콰도르의 풍경을 보고 싶다고 하는 분들이 있어서.. 차를타고 교육을 다니는.. 지역의 풍경을 찍어봤습니다약간의 포토샵을 활용하여.. 보정을 ㅎㅎ 근데 딱히 뭐 손을 많이 대진 않았아요~ #1. 아이폰 파노라마 #2. 아이폰 파노라마 샷 #3. #2와 같은 지역 사진이에요 ㅎㅎ 다른보정 다른 느낌.. ㅋㅋ #4. #2~#4는 오늘 다녀온 학교군요.. ㅎ 모두 해발 2,500m 가 넘는 고산지대 입니다.볼만한 풍경인지는 모르겠으나.. ㅎ 지구 반대편에서는 이런 풍경속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2014. 11. 20.
새벽, 호텔, 산책 공항에서 우여곡절 끝에 .. 새벽 2시에 도착해서; 긴시간을 기다려주신 사무소 직원분들.. 감사합니다그리고 도착한 quito hotel여담이지만..첫날 정도를 호텔에서 보내게 하는 것은 장시간 비행한 배려 정도로 볼 수 있는거죠근데.. 이거 제 현지적응 훈련 비용에서 차감되는거에요 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코이카가 호텔에서 재워주는게 당연할 리가 없잖아 ㅋㅋ) ▲ vista de noche (야경) ▲ enterna de hotel ▲ enterna de hotel ▲ enterna de hotel Hotel Quito es muy grande y muy bonito .. 호텔은 크고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ㅋㅋ새벽 2시에 들어가서 11시에 체크아웃했으니 돈이 좀 아깝 ㅋ한국에서 호텔가고 그러는 사람 아닌데..... 2014. 8. 23.
봄이 손길이 닿기 시작한 - 선유도 공원 하루하루 달라지는 날씨가 봄이 가까워져 옴을 느껴지게 하네요선유도공원에 들려 예전 기억을 떠올리며,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뭔가 허세 넘치는 걸요 ㅋㅋ 흐리게 찍은 사진들이 꽤나 되는데 초점을 맞추지 않고 찍은 사진이죠. 초점을 맞추지 못한 사진들도 있겠지만흐릿한 느낌이 좋아서 그렇게 찍은 사진들도 있구요흐릿한 느낌이 좋아서 찍었는데 그냥 초점 맞춘게 좋은 사진도 있구요 뷰파인더에 잡힌 것,사진으로 찍힌것,컴퓨터로 옮겼을 때,인화 했을 때 다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당연한 이야기인지 모르지만.. 약간 겨울이 더 가신듯한 앙상한 느낌과 봄이 오고 있는걸 기억하는 꽃나무들이 많은 시기에본래 기능(하수처리시설이었다고 합니다)보다 공원 있는 그대로의 익숙함..해질녘의 노을과 하늘의 푸르름 가운데 무언가를 찍고 싶.. 2014.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