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3일 (뭐했다고 3일이나... 지났냐)
짧은 생각.
#1. 팔찌를 샀습니다 - 에콰도르의 국기 색 바로 그것.. 에콰도르를 좀 더 사랑해보고자 ㅋㅋ 구매!
#2. 어학원의 좋은 선생님 Ivan - 늘 즐겁고 유쾌하게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이반, 고마워요!
#3. 근위병은 표정 변하지 않습니다 - 에콰도르나 한국이나..;;
#4. 까페에 있을 때 물건을 팔러 들어온 아이 - 가슴아픈 현실은 여기서도 마주하게 됩니다..
#5. 큰 성당은 종교없는 사람에게도 장엄한 느낌이 들어요
#6. 제대로 된 스테인드 글라스인 줄 알았으나 밑에 두개 이빨빠졌음 ㅋ (전반적으로 문화재 관리가 잘 되는 것 같지는 않아요)
#7. 구름이 내려앉은 마을 - 구름에서 사는 느낌일 것 같아요 ㅎㅎ
#8. 오늘 투어 가이드 해주신 이반 쌤 감사해요 - ※ 이반이랑 탁구로 내기 하지 마세요
#9. 높디 높은 바실리카에서 한 컷 - 좀 관광지에다가 낙서 좀 하지 마여 ㅠㅠ
#10. 드림캐쳐 - 좋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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