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untario de corea228 2015.06.31 깜빡하고 있었는데...... 방학이 되버렸네요기관이 방학이라고 쉬고 그러진 않으니까... -_-;그리 되었긴한데... 마지막 날인데 수업도 못했습니다 ㅋㅋ 전기문제 덕분에..정말~ 멀리가기도 했고, 열악한 곳으로 갔는데.... 역시 고산지대다 보니까 현기증이 ...... 볼리비아 갔으면 전 뻗었을듯 ㅋㅋ 오늘은 정말 열악한 지역의 현실을 함께보시죠! #1. 강의를 열심히 듣고 있는 아이들 #2. 오늘도 영양 강의! 엘리 feat 나띠 #3. 영양 어머니들.. ㅋㅋ #4. 벌써 정이 많이 든 두 어머니들... ㅎㅎ #5. 영상을 보는 아이들을 보고 있는 사람들.. 뭔가 흐뭇해보입니다 ㅎㅎ 에고... 확실히 열악한 지역에 왔다 보니.. 주방시설도 참 열악합니다 -_-주방이 ... 이래요 허허허돼지고기 등뼈를.. 2015. 7. 2. Invitación de Fanny 새 단원이 오고나서 몇일인가 후에 기관장이 집으로 초대하겠다고 해서..토요일을 맞이하여 방문. ㅎㅎ 늘 한번씩은 초대하는 분이라 뭐 그러려니 하고 또 방문~ 처음에는 뭣도 모르고.. 그냥 초대해주시나보다 하고 갔지만, 사실 기관에서 일을하면서 집에 밥먹자고 초대해주는 사람은 다소 드물다.. 물론 기관장이고, 어느정도 업무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 감사한 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빈손으로 갔다 ㅋ다른 단원들은 하나씩 뭔가를 준비해서 갔지만.. 나는 준비없이.. ㅋㅋ #2. 집 꾸미는 것이 관심이 많은 우리 기관장 언니.. ㅎㅎ #3. 저쪽에.. 복주머니는 한국 제품이다 내가 파니에게 선물한.. ㅎㅎ저 복주머니는 돈을 많이 벌게 해준다는 미신.. 이 있는 것인데 저거 걸고 돈은 많이 .. 2015. 6. 28. 구매, 설치, 준비 - 현장사업(10) 누누히 말했지만~ 제 현장사업 수행의 컨셉은 편리...함입니다 ㅋㅋ왜냐면... -_-; 좋은일 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경우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죠 ㅋ그러긴 싫어요... 한국에서 프로젝트에 대한 스트레스로 회사를 그만두게 된 것도 있기 때문이죠 ㅎㅎ뭐 이건 잡소리고! 그래서 기관에서 일을 진행하는 것을 보고 물품을 조금씩 사다 주고 있죠.... -_-;필요한 것 우선으로 야금야금.. 한번에 구매하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은.. 1. 시행착오를 줄이자 : 아무래도 제품을 써보지 않고는 장담할 수 없죠. 그래서 처음 구매할 때는 조금 구매를 하고 조금 사용기간을 가져본 후 괜찮다 싶으면 대량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 하려고 합니다 2. 구매절차에 대한 실수를 줄이자 : 아무래도 구매할 때 영수증 .. 2015. 6. 28. 직업교육 전시회. 우연히 오늘 전시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당연히, 가봐야죠 ㅋㅋ 기관일인데..복지센터인 기관에서는 다양한 직업교육, 문화교육 프로그램이 있습니다목공, 컴퓨터, 미용, 재봉 등의 교육을 기관 메인건물에서 하고.. 또 다른 센터들에서도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죠 ㅎㅎ오늘의 전시는 목공, 미용, 재봉 분야 이더군요 ㅎ 어쩐지 다들 말쑥하게 차려입고 오셨더라~~ #1. 미용분야 전시 앞에 앉아 있는 분은 딸인듯 하네요 ㅋ #2. 재봉분야 전시 #3. 미용분야 헤어쇼! 다들 모델로 분하셔서.. 완성된 헤어들을 자랑하셨습니다~~ 신기한 머리스타일들이 많더군요 ㅎㅎ #4 #4. 목공분야 호아퀸 형님.. ㅎㅎ 오늘은 말쑥하게~~~ 손이 무척 거치세요 아무래도 목공일을 오래 하시다보니까 ㅠㅠ #5. 이렇게 많은 .. 2015. 6. 26. 2015.06.24. #1. Todos los estudiantes en muy pequena escuela 정말 작은학교~ 총 학생 수가 고작 12명.. ㅎ협력활동 때문에 자주 들렸던 학교지만.. 수업을 한 것은 처음(인것 같다.. ㅋㅋ 프리실라 사건 이후로... 내 기억력이 두려워짐..) #2. Comida que preparar en escuela 오자마자 음식을 주셨는데....... 참 배부르게 먹었다 ㅎㅎ 요새 옥수수를 참 많이 먹는듯.뭐랄까 확실히 시골인심이라는 게 좋은 것 같다간단히 먹으라고 주신거긴 하지만.. 옥수수, 감자, 아바(저 강낭콩 같은 녀석) 다 맛있게 먹었다남는 걸 왜인지는 모르지만 나에게 다 주셨지만... 다 잘 먹었다 (그러고 점심은 조금 먹었다) #3. Con cazola 운전수계의 카리스마 .. 2015. 6. 25.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