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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to UMF 2012, 즐거웠던 일렉트로닉 파티. Road to UMF 2012, 즐거웠던 일렉트로닉 파티. 일렉은 원래 좋아하는지라, 우연치 않은 기회에 티켓이 두장 생겨서 바로 가는걸로 결정!입구에서 동선관리가 안되서 엄청추운 날에 달달달 떨면서 기다리고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ㅠㅠ 페스티벌 스텝하던 기억이 있어서.. 여기 준비 잘 못한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 예상대로 안은 꽤나 따뜻하고 재미있는 분위기였어요.실내 체육관은 사운드가 좀 약하긴 약하더군요.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 분들도 있죠 ㅋㅋ 전 좁은데서 앰프높여서 빵빵 터지는 걸 더 좋아해서.. 그래서 귀가 안좋습니다 ㅜㅜ 내부에 음료 및 흡연이 안되서 좋았구요.간혹 옷벗는 분들이 있던데..... 그러지마라!!! 불쾌했음 ㅋㅋㅋ 작정하고 헬스장에서 오신것 같던데 부담부담 퍼포먼스도 꽤 괜찮았고.. 2012. 12. 10.
농협 또 대형 금융사고, 입찰보증금 처리하지 않아 1000억대 입찰 실수 농협 또 대형 금융사고, 입찰보증금 처리하지 않아 1000억대 입찰 실수 요즘 금융사고들이 참 많은데; 이런 상황을 보면 황당하게 느껴지기만 한다. ㅋㅋ물론, 내부 시스템적인 문제도 있겠지만- 기본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 이런 문제를 야기한다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고, 백번 잘하다가 한번 실수하면 이렇게 되는게 냉정한 금융의 현실이긴 하지만-1000억대 사업 수주하기 위해서 들이는 비용이 엄청났을 텐데... 어쩔지 모르겠다;농협은 또 큰 배상한번 하게생겼네요. 이런 불상사를 막기위한 제도나 장치가 있어야 실수를 줄일 수 있을텐데, 좀 더 강화된 알림이나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필요 할 것 같다. 사람을 100% 믿는 건 금융에선 어려운 일이니까. 기사원문 - 서울신문 : http://www... 2012. 12. 10.
아토케어 EP880 사용기 아토케어 EP880 사용기 평소 비염이 심각하여 ... 괴로워 하던 차에 자주 찾아보는 쇼핑사이트에서 초특가로 나온 녀석을 발견하였고... 이것에 대해서 성능을 확인해보고자 여기저기서 내용을 확인해보니, 성능은 충분히 검증받은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꽤 비싼 가격이긴 하지만 질렀었죠. 알러지라는 것이 참 날이 더 추워지면 추워질 수록 더 힘들어지는 거거든요. 특히 비염은 더더욱 괴롭습니다; 집에 참 청소기가 많은데 자외선 살균이 되는 청소기아는 것이 참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구매하였지요. 개인적으로 유선 청소기를 선호하는 편인데, 왜냐면 무선 청소기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거든요. 모터도 약하고 충전지가 생각보다 오래 유지 되질 않으니까요. 그래도 요녀석은 사용한지 꽤 되었는데 확실히 성능저하는 없는 것 같아.. 2012. 12. 9.
적십자헌혈유공장 은장. 적십자헌혈유공장 은장, 헌혈 인생 12년 올해로 헌혈인생 12년을 종합해보게 되는 헌혈 30회. (축) 17살때 수업을 빠지고 싶어서 시작한 헌혈에서 출발하여,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있어서 전혈을 4년간 못하고... (근데 신기한게 부대 있을 때는 전혈해서 가져가서 쓰셨는데; 전역하니 위험지역이라서 전혈이 안된데!) 이후 다시 혈소판과 혈장에 눈을 떠... 작년 올해 열심히 해서 이만큼을 이루었네요. 헌혈하면서 재미있었던 일들이 많아요. 나름 재미있었던 일화들을 소개해 봅니다. 1. 헌혈사랑 = 영화사랑?? 헌혈과 분리할 수 없는 것이 영화티켓이라, 늘 선물은 영화티켓을 선택했었지요. 군입대 직전에는 헌혈+영화패턴으로 부산에 있는 극장에 걸린 영화는 다 본듯 2. 헌혈 = 음주?? 이상하게도 헌혈을 한 날.. 2012. 12. 8.
2012 게임 콘퍼런스 선착순 50명 무료 등록의 찬스! 2012 게임 콘퍼런스 선착순 50명 무료 등록의 찬스! 오는 12월 11일(화) 코엑스 홀E에서 개최될 ‘2012 게임 콘퍼런스(http://gcon.dt.co.kr)’는 애니팡, 프로젝트NT, 아이러브커피, 카카오톡 등의 사례로 보는 모바일 게임의 미래와 온라인 게임사의 모바일 전략 등을 집중 진단합니다. 아래 프로그램 확인 바랍니다. 이번 발표를 꼭 듣고 싶은 분들을 대상으로 콘퍼런스 무료 참가기회를 드립니다. 단, 한정된 자리로 인해 선착순 50분에게만 드립니다. 접수 순으로 마감을 하겠습니다. 본인과 동반인까지 무료 초청하오니 신청하실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분을 대신하여 신청해주셔도 됩니다만 꼭 오실 분이어야만 합니다. 아래의 참가자 정보를 보내주시면 사무국에서 등록처리를 해드리겠습니다.. 2012.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