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여름, 부산 셰르파로 함께한 3박 4일 - 출발
여행에서 중요한 요소가 어떤게 있을까 생각을 해보면.. 목적, 계획, 감성 정도가 될 수 있을까
라고 적으면.. 허세라고 악플이라도 달렸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너무 관심이 없는 블로그 ㅋㅋ
이번 여행은 친구와 함께 부산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식도락
다양한 경험
이 목적
현석이 차 골프에 몸을 싣고,
3박4일로 Guest House에 머물고,
해운대 광안리 송정 남포동 태종대 온천장 사직을 달리고,
가 계획
여행과 휴양의 중간쯤의 컨셉
이 감성
운전사 Y군, 폭스바겐 골프 오너, 즐거운 드라이브를 약속합니다.
▲ 그와 그의 애마
▲ 시승샷
1st driver Y군, 2nd driver J군 유쾌한 여행자들.. ㅋㅋ 성격좋은 나의 친구들~
▲ Y군과 J군
난 도로교통법으로 보호받는 사람이니까 운전하지 않습니다 후후후후
새벽 5시 반 출발했지만, 4시 30분에 귀가한 J군, 난 J군 집에서 2시에 잠들어서 4시에 일어났고..
우린 그렇게 피곤하게 출발
휴게소 한번에서 아침을 먹고.. 합천국밥집에 도착착착착
멍청한 네비게이션... 보다 친절한 최네비를 활용하여 이동하였습니다
그렇게 여행의 시작.
2013/08/17 - [생활/여행] - 2013 여름, 부산 셰르파로 함께한 3박 4일 - Pro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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