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174 에콰도르 여행기를 빙자한 현지문화탐방기 (6) - 푸힐리. 사실 시간이 얼마나 남지 않아서.. 방문하게 된 작은 도시이긴한데.. ㅎ 무척이나 작고 귀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딱히 설명하기 보다는 사진을 많이 찍어서 사진으로만 봐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네여 ㅋㅋ #1. 어느 도시에나 있는 센뜨로. 센뜨로 공원을 중심으로 성당, 시청, 시장집.. 이 이렇게 한 면씩을 꼭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ㅎ 나름의 건축문화! #2. 수공예 장식 - 전통 문화를 나무를 깎고 칠해서 표현한 귀여운 친구 #3. 수공예 장식 - 전통 문화를 나무를 깎고 칠해서 표현한 귀여운 모습 #4. 수공예 장식 - 전통 문화를 나무를 깎고 칠해서 표현한 귀여운 닭(?) #5. 수공예 장식 - 전통 문화를 나무를 깎고 칠해서 표현한 귀여운 모습! #6. 시청 청사로 들어서서 특이한 모양의 나무들.. 정.. 2014. 10. 10. 에콰도르 여행기를 빙자한 현지문화탐방기 (5) - 스테이크 하우스! 꼬토팍시 산행(한 10분 걷긴했니.. ㅋㅋ)을 마치고.. 주린 배를 붙들고, 밥을 먹으로 갔습니다. 동네에서 나름 유명한 스테이크 집인가여? ㅋㅋ 아니면 그냥 코이카에서 매번 가던 스테이크 집인가요?(보고 계신가요 전임단원분들..? 여기 맞아여? ㅋㅋㅋ) 일단... 이미지로 보시죠! #1. 스테이크 좋아하세여? #2. 메뉴는 이러했습니다. 읽을 수가 없지... ㅋㅋㅋㅋ 하지만 영문 버전도 있어요 영어로 달라그러면 줍니다;; - 전채요리와 크게 보면은 닭/돼지/소/해산물 정도가 있죠 하지만 스테이크하면 소 아니겠습니까... ㅋㅋ 하지만 에콰도르에서는... 돼지가 더 비싼 경우도 허다하다는 사실.. ㅋ #3. 무한리필 빵! 올리브 소스랑 먹으면 맛있어요 ㅎ #4. 아히~ 와 살사데 올리브.. 아히는 매운맛을.. 2014. 10. 10. 에콰도르 여행기를 빙자한 현지문화탐방기 (4) - 활화산 어디까지 가봤니? (코또팍시) 본격적인.. 현지문화탐방.. 이야기가 시작되는 군요끼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활화산에 갔습니다 한 60km 정도 떨어진 곳인가 하는데.. 끼또에서도 높은데 올라가면 꼬또팍시가 잘 보입니다. Cotopaxi 였던 것 같군요..! 높이가 5,000m 가 넘는 것 같았아요... 허허그냥 끼또만해도 3,000m 가 되니까 ... 2,000m 만 올라가면 되요 ^^... (...) 차에서 잠들어서 .. 가다가 보니 어딘가 서더라구요 ㅋㅋ거기서 일단 가이드를 픽업해서 고고..!! 사진으로 같이 보시죵~ #1. 코또팍시.. 어디까지 가봤니? #2. 코또팍시에서 픽업한 가이드 청년.. 엄청추움에도 불구하고 옷은 얇게 입고다니는... -_- 뭔가를 설명해주고, 그 다음에 가비가 다시 영어로 번역하는 그런 .. 2014. 10. 10. 에콰도르 여행기를 빙자한 현지문화탐방기 (3) - 야마, 그것이 알고 싶다 ㅋㅋ 야마.. 좋아하세요? 사실 남미의 대표적인 동물이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게 요 야마인데..Como se llama? 미안.. ㅋㅋㅋ 어디선가 본 사진에서는 사진을 찍으면 머리를 들이미는 야마의 모습을 보고..나도 저 귀여운 친구와 사진을 찍어야 겠다는 일념으로 ... 야마가 보이면 열심히 사진을 찍었죠 근...데;; 에콰도르 야마랑 페루 야마랑 다르데요...페루 야마는 좀 귀엽고... 사진찍으면 머리 들이밀고 그러는데 ㅋㅋㅋ에콰도르 야마는 가까이 가면 침뱉는다고 하더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사람은 에콰도르 사람이 훨 얌전한데 야마는 왜 그런거니!!! #1. 야마를 바라보는 지긋한 시선 #2. 야마 사진촬영 거부 #3. 하지만... 잘 먹음 -_- 나따위는 신경도 안써줌 ㅋㅋㅋ #4. 에콰도르 야마는 .. 2014. 10. 10. 에콰도르 여행기를 빙자한 현지문화탐방기 (2) - 그저 적도 박물관 여긴 적도 박물관인데요.. 상징적인 의미라고 보면 될까요? ㅋㅋ 2014/10/10 - [적도의하루] - 에콰도르 여행기를 빙자한 현지문화탐방기 (1) - 프롤로그 & Mitad del mundo여기와는 조금 다른.. 곳이죠 ㅋㅋ 위치를 잘못잡은 그 적도 박물관 맞구요 ㅋㅋ 하지만 입장료는 짤없이 징수 ㅋ 아 대체로 3~5$ 정도면 입장가능합니다. 주차비도 또 받는곳도 있어요! #1. 입장료는 내야죠 언제나 그러하듯 ㅎㅎ 여기는 뭐랄까 적도박물관을 빙자한 상업지구 같은 곳이예요 상점들도 엄청 많구요, 큰 공연장 같은 곳도 있고... 심지어 투우장도 있네 -_-;그냥 그런 큰 상업지구에 적도박물관이 딸려있는 듯한 느낌입니다만... 적도 탑 올라갈려면.. 또 돈 내셔야 하는거 아시죠?이제 그정도 기본은 알 .. 2014. 10. 10.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