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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활동33

희망나눔 어버이날 행사 - 5월 7일 지역사회 어르신들 어버이날 기념 잔치 안녕하세요~ 희망나눔활동가(?!).. 청년인턴(?!) 입니다희망나눔에서 준비하고 있는 좋은 행사가 있어서 준비과정부터 차근차근..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희망나눔에서 이렇게 좋은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널리 알려야 하고!?후원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서 최대한 많이.. 이런저런 일들을 기록할려구요 ㅎ 일단! 메인이미지.. ▲ 어버이날은 카네이션이죠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성미산학교와 마포희망나눔이 함께 좋은 행사를 진행합니다.2014년 5월 7일 성미산학교에서.. 성미산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들을 마포희망나눔과 결연되어있는 어르신들과 함께 진행하도록 하는거죠! 마포희망나눔의 어르신들과의 관계 + 성미산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노력의 콜라보레이션이랄까요?요새 소유+정기고 썸이란 노.. 2014. 4. 30.
건강한 먹거리 나눔 - 문턱 없는 밥집 안녕하세요 오늘 또(?!) 비슷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ㅎㅎ다른 카테고리로 분류를 해서요.. ㅎ 2014/04/26 - [현명한구매자] - 유기농 식당 - 문턱 없는 밥집 일단.. 다시 한번 포스팅하게 된 곳은 문턱 없는 밥집입니다 최근에 문턱 없는 밥집 관련 포스팅을 했었던 적이 있었죠 ㅎㅎ 그때는 식당에 들려서 밥을 먹기위해서 들렸던 것이고.. 오늘은 다른 협의 때문에 문턱 없는 밥집의 활동가이신 산책님이 마포희망나눔을 방문해주셨습니다 회의에서 이야기 해주신 부분은 사회적 기업인 문턱없는밥집의 수익성 때문에 실제로 오셔야 할 분들이 오지 않고 있으시다는 부분이 좀 걱정거리라고 말씀을 해주셨어요 아무래도.. 밥집을 만든 목적 자체가 어려운 이웃들과 먹거리를 나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모토인데.. 이.. 2014. 4. 30.
마포희망나눔 반찬나눔, 4월 셋째 주 안녕하세요.이번주도 힘차게 봉사활동에 참여하려고 했습니다만... (사실 좀 피곤했습니다.. 개인 일정 상 ㅎㅎ)좀 힘없게 참여했달까요 ㅎㅎ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하였습니다.이번주에는 밥상나눔팀이 다 같이오셔서 같이 말씀도 나누고.. 인사도 드렸습니다 ^^매번 뵙던 분들이긴 하지만 다 같이오셔서.. 이렇게 말씀을 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ㅎㅎ 저번의 옥상만찬을 통해서 친해지신 것 같아요 ㅎㅎ 원래 다 친한분이셨을려나;; 같이 계신걸 뵌적이 없어서저도 그 자리에 있었어야 하는데 아쉽군요! 여튼 오늘은 딱 적당한 수의 아이들이.. 와주었습니다 ㅎㅎ사실 시험기간이 곧 다가오기 때문에 적은 참여가 염려되었지만.. "봉사활동 2시간 한다고 성적이 오르거나 떨어지거나 하진 않아요"라고 말해준 수민이.. 2014. 4. 21.
청소년 봉사단 오아시스 활동 개선 방안 안녕하세요.의외로 저는.. 봉사활동도 하고 살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이걸 허세로 보더라구요 ㅎㅎㅎ)그래서 이것도 내 일상이니까 기록을 해놓을려구요 (블로그에 정체성이 없죠 ㅋㅋㅋ) 일단 진지하게.. 글을 좀 써보겠.. 역시 어렵네요 ㅋㅋ 제작년 겨울에 청소년 봉사단을 맡게 되면서.. 이런저런 고민이 참 많았었습니다.봉사활동은 반찬을 나누고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하는 간단한 일.. 이지만 다양한 문제점들이 있었죠 이런저런 시도들을 해보다가 현실성이 있는 방안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게 되더군요1년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같이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낀점들이 꽤 있거든요 이 단체에서는 어떤점이 부족하고 필요한지.. 그리고 봉사활동하는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보상을 해주고, 더 참여하게 할 수 있겠는지 여러 자그마한 시도들.. 2014. 4. 18.
마포희망나눔 반찬나눔, 3월 넷째 주 희망나눔에도 봄이 왔습니다. 오늘도 많은 밥상나눔 팀원들과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해주었습니다.아이들과 간단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까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ㅎㅎ 말이 길어져서 그런지~ 지루해 하더군요 ㅠ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하겠습니다. 정신이 없어서 그런지 놓친것들이 많은데요반찬 사진좀 찍어놨어야하는데 그것조차 없네요 ㅎㅎ 반찬은 김치찜, 김, 약식, 나물 두종류, 계란/양파 조림 이었습니다. 밥상나눔 팀께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조금씩 친해지는 느낌이들어서 좋으네요.. 기분탓인가 ㅎㅎ 서로 말도 좀 붙이게 해주고 그러고 싶은데.. 중학교 2학년 친구들이 그나마 좀 사이좋게 지내는 편이고.. ㅎㅎ 얼른 친구들끼리 좀.. 2014.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