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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ario de corea228

la vida de voluntarios 삶의 소중한 시간을 누군가를 돕겠다고 나선 이곳에서도 모든 것이 쉽지만은 않다 아이들의 안타까운 상황과 이를 많이 바꿔놓을 수 없다는 것이 속상하지만 나를 여기에 있게 한 이름으로,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다 더 많은 아이들이 나를 보고 웃을 수 있도록, 하루하루 노력하고 있다 pago mucho precioso tiempo de la vida asi, yo estoy aquipero todo las cosas estan dificil Estoy triste porque lamentable situacion de chicos y no puedo cambiar mucho este lamentable situacionme esforzando cada dia por nombre que yo estoy aqui (.. 2014. 10. 31.
마음아픈 손 - las manos patéticos #1. 어린아이의 손 - La mano de chico #2. 인형을 안고, 예쁘게 글씨를 써야 할 손이 너무 거칠어서 속상하네요 - Estoy patético porque la mano se agrieta 핸드크림 후원.. 받고 싶네요 ㅋㅋQuiero mantener una crema de manos 일단, 큰거 하나 사서 교실에 비치하기로 결심!decido que compro una grande y pongo en clase! 2014. 10. 30.
꽃팔찌. #1. 뭘 가르치러 여기까지 왔느냔 표정으로.. 지긋이 카메라를 쳐다봐 주시는 견공 #2. 작은 꽃 꺾어, 다시 꽃에게로.. #3. 투박하지만, 어디인지도 모를 먼나라에서 온 사람은.. 기억해주길 #4. 나 또한 기억하겠습니다. 2014. 10. 27.
La Maison De Gary 입주 일주일을 맞이하여.. 기념포스팅! (탕!) 내려와서 집을 금방구했습니다.고민을 하던 건 집도 집이지만 위치였거든요. 뭐 그래서 구한곳이 역세권이냐? (여긴 지하철 없어요 ㅋㅋ) 사무실과 시내라고 할 수 있는 센뜨로와의 거리가 가까운 곳에 집을 구했죠 그 사이로 제한한 이유는.. 일단 출근을 걸어서 해야하니까 그렇습니다 ㅋ 사실 출근을 하루에 한번만 한다면 큰 무리가 없죠하지만.. 에콰도르에서는 점심시간이 2시간.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에가서 밥을 먹고 좀 쉬다가 출근하고는 하죠.고로- 하루에 왕복 2번 총 4번을 걸어다녀야 할 길이니... 거리가 꽤나 중요한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집을 대충 구할 수는 없다는 생각에 적당한 위치의 집을 돌아봤지만..결국- 여기가 제일 좋았습니다.국가기밀인지라 비용과 위.. 2014. 10. 24.
졸업 졸업2014.08.25 - 2014.10.13 #1. Tomas 유쾌하신 선생님, 특별한 과거를 갖고 계시며.. 사회,문화,지리 등 전반적인 지식이 매우 많으시다. 덕분에 에콰도르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네요! #2. Pati 선생님은 아니시고.. 행정업무 진행해주시는 분인데.. 성격이 밝고 유쾌하시다 잘웃으시고.. ㅎㅎ 나중에서야 알게 되겠지만~ 학원 행사때 운전해주시는 분이 남편이심! #3. Ivan 고집 및 자존심 강한 선생님 ㅎㅎ 나름 어학원 학장이시며... 마누엘과는 형제! ㅋㅋ 근데 솔직히 Ivan.... 내가 축구는 더 잘할껄요 ㅋㅋㅋ 맨날 나보고 자기보다 축구 못한다고 놀리는 나름의 자존심!! 감사합니다. 배운 스페인어로 많이 가르치고 많이 나누겠습니다. 2014.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