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851 일반세탁기용 액체세제 - 퍼실과 리큐사이 이제 스스로 빨래를 한지 10년이 넘어가네요.. 참 오래도 했네.. 기숙사에서 빨래할 때는 슈퍼타이 같은 가루형 세제를 사용했었던 것 같네요.. 드럼세탁기였는데 -_-; 거기다가 가루형 세제를.. 그 때는 드럼세탁기 전용 같은건 없었던 것 같기도 하구요.. 군대에서는 손빨래를 좀 해주다가; 전역하고 부터 빨래를 할 때는 세제를 직접 고르게 되더군요.. ▲ 수많은 세제들... 아무래도 나와살다 보면 참... 흰색옷을 안입게 되더라구요.. 술도 많이 마시고 뭘 흘리는 경우도 많고; 내가 안흘리더라도 다른 인간이 흘리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흰옷은 좀 안좋아합니다 ㅋㅋ 여튼.. 그래서 세제도 꽤 신경쓰게 되더군요그 때도 세제 가지고 좀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퍼실 + 다우니 조합이었죠.. 200.. 2014. 3. 13. 더 페이스샵 - 네오 클래식옴므 블루 아쿠아 리프레싱 세트(토너+에멀젼) 리뷰라고 말씀드리지만.. ㅋ 화장품에 조금 관심이 있는 29세 남자입니다. ㅋㅋ조금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괜찮은 화장품에 대해서 투자를 많이 하는 편이죠.남들 괜찮다는 건 많이 써보고.. 그리고, 같은 화장품을 쭉 사용해본적이 없는 모험심 강한 스타일이랄까요- 클리니크, 랩시리즈, 키엘, 록시땅 등의 백화점 1층라인도 꽤나 즐겨 사용하지만..가격대 성능비가 괜찮은 로드샵들.. 더 페이스샵, 이니스프리, 네이처 리퍼블릭도 꽤나 좋아하는.. 피부에 관심이 좀 있는 사람이에요 ㅎㅎ 최근에는 스킨과 수분크림으로만 바르는 요법(?)으로 버티다가.. 피부에 트러블이 조금 생기고 해서.. 로션을 추가할려고 이래저래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네이버 검색을 해봐도 파워블로거님들의 글이나.. 지식인에 나오는 글들이.. 2014. 3. 11. 광흥창 빵집 - 퍼블리크 (publique) 홍대에 유명한게 뭘까..? 라고 물어보면 뭐 다양한 답이 나오겠지만..알만한 사람들은 안다.. 홍대주변 지역에 상당히 괜찮은 베이커리들이 있다는 것을 ㅎㅎ 그 중 홍대에도 하나 있고 그 근처에서 빵을 직접 만들고 있는 퍼블리크를 방문해 보았다.실은 퍼블리크에서 지인이 일을 하는지라 ㅋㅋ 그래서 방문.. ㅋ ▲ 입구의 멋진... ㅎㅎ ▲ 다양한 빵들이 있고.. ▲ 발효빵! (이름이 기억..) ▲ 허허허 내가 좋아하는 타르트들! ▲ 시식할 수 있어서 먹어봤는데.. 고소한 빵들이 많다.. ▲ 다양한 바게뜨! 좋은 재료를 쓰고 있어서.. 가격이 저렴하진 않다. 프리미엄.. 베이커리를 표방하는 듯 ㅎㅎ맛자체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ㅋㅋ에끌레어도 먹어보고.. 호밀빵도 먹어보고... 기본적으로 좀 다양하게 시식빵을 .. 2014. 3. 9. 연남동 방어 회집 - 바다회사랑 사람들은 여름에 바다에 가서 회를 먹는다.. 여름에 가서 제대로 맛을 볼 수 없는 회들이 많이 있다.예를 들면 방어랄까.. ㅋㅋ 오로지 방어를 위한 한 횟집이 있다. 홍대에서 멀지 않은 연남동에~ 바다회사랑 / 해물,생선주소서울 마포구 연남동 566-8번지전화02-338-0872설명- 예약을 하지 않으면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할 만큼 초겨울부터 한겨울 내내 손님이 많은 편이라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 전화예약도 되는 것 같다.. 방어 小 하나가 50,000원 이면 부담되지 않는 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철 방어를 방어로만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좋은 곳이니 ㅎㅎ 방어가 사실 그렇게 고급회는 아니지만 한겨울의 방어는 참치보다도 괜찮은 맛을 낸다. 참치는 사실 좋은 부위를 먹기 .. 2014. 3. 9. 마포희망나눔 반찬나눔, 3월 둘째 주 3월은 아무래도 새학년을 맞이하는 우리 오아시스 아이들에게는 설레는 시간일까요?학년이 높아진 아이들도 있겠지만, 진학으로 인해서 새 학교에 바삐 적응하고 있는 친구들도 있겠죠~ 우리 희망나눔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그 동안 상근활동을 하시면서 결연활동을 맡아주고 계시던 '마음'선생님께서 결열활동에는 참석하지 못하시고 앞으로는 '신비'선생님께서 함께 해주시기로 되었죠 ㅎ 실은 저도 마음선생님이 저보다 오래 결연을 해오셨고 잘 하셨기 때문에~ 부담없이 봉사를 해오고 있었는데.. 조금은 더 책임감 있게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 뭔가 저도 초심을 잃은 듯한 마음이 들어~ 3월부터 다시 다시 이것저것 해보려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ㅎㅎ 시간을 지켜주는 것이 참 중요한데.. 항상 제때 와주는 우리 이쁜 은비.. 2014. 3. 9. 이전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7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