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38 꽃팔찌. #1. 뭘 가르치러 여기까지 왔느냔 표정으로.. 지긋이 카메라를 쳐다봐 주시는 견공 #2. 작은 꽃 꺾어, 다시 꽃에게로.. #3. 투박하지만, 어디인지도 모를 먼나라에서 온 사람은.. 기억해주길 #4. 나 또한 기억하겠습니다. 2014. 10. 27. 이제 공인으로서 바르게 살아야겠네요 - 다음에 기사났어요 ㅋㅋ 안녕하세요간만에 나눔 카테고리에 글을쓰게 되네요 좋은 소식이에요 저~번에 인터뷰 한것이 있었는데.. 드디어 기사가 나왔네요물론 많은 사회복지분야에 계시는 분들이 기사가 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거 처음이고 신기해서요~자랑 좀 하고 싶었어요.. ㅋㅋ 이제 공인으로서 바르게 살아야겠다는 각오를 다져야겠습니다 다음에서 최은규를 검색하면 제 기사가 나옵니다 ㅋㅋ네이버는 안나와요 ㅠㅠ 찾는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바로 보실려고 하면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URL : http://inews.seoul.go.kr/hsn/program/article/articleDetail.jsp?boardID=186621&category1=NC1&category2=NC1_1 ▲ 실제 기사 캡춰! 이렇게 기사가 난다.. 2014. 7. 28. 마포희망나눔 반찬나눔, 5월 넷째 주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있었던 봉사활동 소식 또(?!) 전해드립니다 오늘은 사무실 날씨가 조금 더워서 실외에서 진행을 해보았는데요 ㅎ에이콘 바람보다는 바깥바람이 더 좋을 것 같아서 그렇게 진행을 했죠~ 적당히 선선한 바람과 함께 반찬들을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ㅎㅎ그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아이들의 봉사활동 사진을 남기고 포스팅해오고 했었는데요 최근에 동영상을 이래저래 많이... 쓰다가 보니까 ㅎㅎ이번 봉사활동은 영상으로 남겨보았습니다 실제.. 사진보다는 좀 더 생동감있는 게 영상이니까요~봉사활동 하는 아이들의 생동감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ㅎ 영상으로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오아시스 아이들의 반찬 나눠담는 모습 ▲ 반찬을 가져다 주신 산티와 함께! ▲ 열심히 반찬을 나눠 담는 아.. 2014. 5. 27. 참 좋은 인연입니다 - 결연어르신들과 함께한 문턱없는밥집 식사 참 좋은 인연입니다 - 결연어르신들과 함께한 문턱없는밥집 식사 오늘은 결연어르신들을 모시고 문턱없는밥집에 방문하였습니다물론 예상했던 인원보다 좀 더 적은 어르신들을 모시게 되었는데요.. 역시 날도 덥고.. 그날그날 컨디션이 안좋으신 어르신들이 계셔서 역시; 참석하시는 인원이 좀 줄었습니다 ㅠ 마포희망나눔의 상근자이신 마음선생님의 차와.. 문턱없는밥집에서 지원받은 차 2대로 어르신들을 문턱없는밥집으로 모셨습니다 어르신들을 많이 걷게 하기 힘들기 때문에 역시.. 장거리는 차량으로 이동하는 것이 필수적이죠 아.. 문턱없는밥집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많은 소개를 했었지만... 그래도 다시한번 ㅎㅎ아무래도.. 밥집을 만든 목적 자체가 어려운 이웃들과 먹거리를 나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모토로 활동하고 계신 지역사회단.. 2014. 5. 22. 마포희망나눔 반찬나눔, 5월 둘째 주 안녕하세요!! 5월의 봉사활동은 조금 늦게 올리게 되네요 .. 무려 2일이나 지각을 했지만 .. 누구도 늦었다고 뭐라하거나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없어서 쓸쓸하답니다 그렇죠 뭐... 그래도(?)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는데요.. ㅎㅎ예전부터 그렇게 되길 기대한 것들을 조금씩 조금씩.. 진행하는 첫 시간이 되었달까요.. 가장 먼저 진행한 부분은 그룹을 만드는 거였습니당 ㅎㅎ ▲ 오아시스 그룹 진행안 1. 결연 어르신들이 지내는 지역을 분류 2. 분류된 지역에 일정 기준을 가지고 아이들을 배치하여 그룹을 형성3. 결연지역에 봉사 그룹 매칭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이렇게 진행이 되면 여러모로.. 좋은 점들이 많아지는데요 ^^ ▲ 과연 뭐가 달라지는 걸까요!? 오아시스로 보내시면 우리 아이들이 달라집니다!!! 뭔가 .. 2014. 5. 13.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