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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ario de corea228

cena en casa anfitriona - 홈스테이에서의 저녁! #1. Sopa - 수프, 고수가 들어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빠빠와 각종 야채(옥수수, 당근)들이 들어있고.. 그냥 딱 수프느낌 #2. Pollo, alloz y vegetal - 항상 한 접시에 밥과 고기와 야채를 먹는 기본 가정식, 한국사람이 먹기에 전혀 부담되지 않고 닭고기 덮밥 느낌과 마늘쫑 느낌.. (아 쌀은 날리는 쌀이다) 홈스테이 가정식.. 맛있어요 Muy delicioso! Gracias Mama!! 2014. 8. 24.
홈스테이, La casa de Marta 홈스테이.. (어른들은 민박이라고들 하시지)로 오게된 집은마르따의 집입니다 ㅋ 끼센뜨로 근처이구. 상당히 번화하고 안전한 지역.. 에코비아가 다니는 근처인지라 뭐..생각보다 위치가 매우 좋은 곳이더군요 끼또에서 홈스테이 하는데 주인이름이 마르따다.. 이러면 좋은거로 알면 됩니당 ㅋㅋ화장실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는데 수압이 약하고 졸졸졸 나오는데...어딜가나 비슷해요 2개월 동안 잘 지내겠습니다 ㅋㅋ ▲ 뭔가 나올 것 같은 옷장 ▲ 커튼과 소파 ▲ 티비와 서랍장 그리고 장식들.. ▲ La mesa y grande cama ▲ 마마가 그려주신 ㅋ 귀여운 집 찾아오는 방법! 다음에 좀 친해지면 집 전체 사진을 좀 찍어서~ 소개해 보도록 하죠마르따네 집도 역시 고풍스럽고 이쁩니당.. 이 집에서 2개월간 잘 지내보.. 2014. 8. 24.
안녕? 영어도 스페인어도 만나고, 헤어지는 때의 인사가 다른데유일하게 우리 말만 어떤 상황에서도"안녕"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1. 아무래도 난 예근쌤을 좋아하나..? 찍으면 너무 잘나와서.. 마리아샘 미안 :) #2. 사랑스런 자매님들.. 울면서 배웅한 명숙샘 그리고 소정샘 #3. 형님 잘 다녀오십쇼. 서용누님, 훌륭한 인격과 성격의 소유자 몸과 마음 건강히.. #4, 세오의 친구는 모두 성격이 좋다 #5. 어쩌다보니.. 두분과 페이스북 친구가 되었다!? ㅎㅎ #6. 은근 자주 나오신 송신철 선생님, 르완다 도착하셨지요 이제? 은미쌤!! 에콰도르는 훨씬 좋아지고 있어요~ #7. 중남미의 언어교육반의 반이 나온 사진 #8. 유일하게 동기중에 말을 편히 놓는 우리 민정이, 하씨 자매는 언제나 믿을만 하지! #9... 2014. 8. 23.
새벽, 호텔, 산책 공항에서 우여곡절 끝에 .. 새벽 2시에 도착해서; 긴시간을 기다려주신 사무소 직원분들.. 감사합니다그리고 도착한 quito hotel여담이지만..첫날 정도를 호텔에서 보내게 하는 것은 장시간 비행한 배려 정도로 볼 수 있는거죠근데.. 이거 제 현지적응 훈련 비용에서 차감되는거에요 ㅋㅋㅋㅋㅋ하하하하하(코이카가 호텔에서 재워주는게 당연할 리가 없잖아 ㅋㅋ) ▲ vista de noche (야경) ▲ enterna de hotel ▲ enterna de hotel ▲ enterna de hotel Hotel Quito es muy grande y muy bonito .. 호텔은 크고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ㅋㅋ새벽 2시에 들어가서 11시에 체크아웃했으니 돈이 좀 아깝 ㅋ한국에서 호텔가고 그러는 사람 아닌데..... 2014. 8. 23.
애틀란타 공항에서 생긴일 애틀란타 공항에 대해서 약간의 팁을 드리고자 글을 쓴것이기도 하고내 일기기도 하고 ㅋㅋ 팁 : 애틀란타 공항 한 여름에 가도 생각보다 추워요.. 가을옷정도는 있는게 좋을 듯 (에어콘 완전 많이 틀어놓음)남미로 내려가시는 분들은 공항대기시간이 길죠? 연착 잘되는 것 같아요 각오하세요 ㅋㅋㅋ 전 공항대기 시간이 원래 7시간 정도였는데 4시간 정도 연ㅋ착ㅋ)델타 깐깐하게 기내수화물 체크할 것 같은데.. 안합니다 (저는 안했어요)애틀란타에서 끼또로 오는 항공편에는 기내식이 간단한 빵, 과자, 음료정도가 제공되었습니다 (하지만 공항대기가 길어져서 전 맥도날드가서 빅맥하나 먹었어요.. 거의 4$.. ㅠㅠ)전기쓸수 있는 콘센트가 무지하게 많습니다 110V만... ㅋㅋ 노트북만 있다면 심심치 않게 지낼 수 있죠.. 하.. 2014.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