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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ario de corea228

mercado de quito - 끼또의 시장(2) 그렇게 도착한 마트는 MAZDA라는 대형체인 인것 같았습니다티비부터 생닭까지.. 많은 것들이 갖춰져 있는 그곳.. 보기전에.. 일단 1편(전통적인 옛날가게?)부터 보고 오면 안되겠니..?;; 2014/08/26 - [적도의하루] - mercado de quito - 끼또의 시장(1) 일단 마마가 약국쪽으로 가시더라구요..뭘 사시나 했더니 분유? 같은 걸 사셨습니다 -_-; 왜지.... 그래서 옆에서 알짱대다가.. 말로만 들었던 것들을 보게 되었죠 ㅋㅋㅋ #1. SPF 100이라고 들어봤니? 적도야.. 드루와 ㅋㅋㅋㅋ #2. 세타필이 왜 여기있는거죠....? 약국에서의 충격적인 .. 물건들을 보고.. 카트를 끌고 입장했네요 마마는 소중하니까 내가 끌어야징.. 나중에서야 느낀거지만 내가 동행했기 때문에 많은.. 2014. 8. 26.
mercado de quito - 끼또의 시장(1) Mama, ?Cuando vas mercado? (마마, 시장 언제가요?)Manana~ (내일 쯤~)?vamos con mi? (나 좀 데려가요~~) 사실 스페인으로 대화하긴 하는데 뭐가 맞는지 틀린지도 모르네요 ㅋㅋ그래도 알아듣고 시장에 데려가주신 마마에게 감사 하긴, 코이카 단원들이 현지교육 때 많이 지냈던 곳이라 아마 다른 단원들도 와서 시장 가보고 싶다고 많이 했을 듯?그러니.. 데려가셔서"사진 안찍니?" 이러시지요 ㅋㅋㅋ 네 그래서 열심히 찍었답니다 후후 #1. 바나나나나나, 엄청 종류도 많고 크기도 다양합니다.. 가격은 무참히 쌉니다.. #2. 대파.. 꼭 한인마켓 안가도 대파는 있어요 가격도 한국보다 저렴.. 양파도 있더만.. #3. Tomate de arbol - 작은 토마토 같은데.. 갈.. 2014. 8. 26.
명동에서 돈까스 먹기 - Centro 에서의 첫 외식 씨티투어를 11시에 시작해서 3시정도에 끝나는 일정으로 계획을 했었으니..중간에 한번 밥을 먹어야 했죠 물론 가이드와 함께 한 것이 아니고.. 주말에 쉬어야 하는 인턴느님의 가이드로 진행을 하였으니 ㅋ(나빴다는 이야기는 아님다 ㅋㅋ) 점심을 뭐먹을까 고민을 했었죠.. 일단 쎈뜨로에 내려서 적당한 곳에 들어갔습니다신기하게도 세명의 성향이 "아무데나 괜찮아요 좋으실대로 해요" 인 관계로.. 그냥 보이는 가까운데로 이동 ㅋㅋ 대충 들어간 곳 치고는 매우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만양이 무식해..................... #1. 소고기+토마토+계란+감자튀김+밥 = 4.75 $ #2, 치킨까스+토마토+아보카도+감자튀김+밥 먹는 것 잘 안남기는 편인데 남겼어요4.75 $ 면 거의 5,000원인 것인데.. (한국.. 2014. 8. 25.
Quito ciudad tour #1. 씨티투어버스 탑승.. 내가 씨티투어버스 타는 날이 오다니!!! Yo ♥ Quito 티셔츠라니!!! #2. 오늘의 첫번째 관광객(문화탐방인원) Frida~ #3. 오늘의 두번째 관광객(문화탐방...객) Gary~ #4. 뻬루에서 온 가이드와...함께......? -_-; 쉬어야 할 주말에 함께 해준 김진성 인턴님 ㅋㅋ #5. 높은 곳에서 보는 끼또는 높네요 .. (뭐래) #6. 상습정체구간 저 가운데 상으로 가는 길.. 구시가(Centro)근처 #7. 남미에는 언제나 하나씩 있는 저분.. (이라더라) 입장료는 1$ #8. 3$가 투자된 사진 ㅋ 근데 모자써서 떡진 머리 어쩔.......... #9. 가이드 추천, 포토 포인트 씨티투어하기 좋은 흔치않은 청명한 하늘 #10. 명동칼국수 없는 구시가.... 2014. 8. 25.
처음 맛본 플라따노 - delicioso platano 어제의 저녁식사Cena de ayer dias #1. 남미에는 구워먹는 바나나가 있다고? 이것이 그 플라따노 되시겠다 맛은 훌륭한 편인데.. 역시 짜고 달다 홈스테이 마마가 대체로 음식 짜게 안하시는 편인것 같았는데 요건 예외없이 에콰도르 스타일로 짜다감자와 고구마 사이의 맛..인데 속이 부드럽다 달기도 하고 담백하기도 하고.. 맛있다(다 맛있는게 문제) #2. Sopa con platano Sopa는 저녁엔 늘 주시는 것 같다 한국 입맛을 배려하시는 것인가.. 안에 닭고기 인지 참치인지.. 가 있다저기다가 말린 플라따노를 넣어서 먹었다괜찮은듯.. Mi mama gusta pollo .. no carne .. !!닭고기를 좋아하신다 시장가서도 닭만 사오시더라..그래도 입맛에 맞는게 어디야 ㅋㅋ 감사히 먹.. 2014.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