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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한 PC게임 추천. 어쩌다 보니 시간이 넘쳐 흘러서, 여유 있을 때 즐기라 ㅋㅋ 2년동안 PC게임을 충분히 즐길만한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좋은 것은 나누라 했던가... 좀 오래된 게임도 있지만 간단히 리뷰! #1. 엘더스크롤 - 오블리비언 무척이나 높은 자유도를 가진.. 미국식 RPG 스토리 라인이 있긴하지만.. 뭐 진행은 어떻게 하셔도 된다는..ㅋ엘더스크롤 시리즈를 처음 접하게 도와준 게임이고, 스토리 라인도 좋고, 세계관 역시 훌륭하며...유저들이 직접 제작한 DLC (업데이트 팩)도 무척이나 훌륭하다는 생각이 든다.잘 만든 게임임이 분명함 ㅋ 좀 오래된 게임이라 그래픽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충분히 할 가치가 있다고 봄 ㅋ #2. 엘더스크롤 - 스카이림 엘더스크롤 최신작 스카이림.엘더스크롤 시리즈는 한 대륙의 각.. 2016. 8. 28.
안녕. 영어 Hi and Bye스페인어 Hola y Chao 한국어 안녕 또 안녕만남과 헤어짐의 말이 같다. 지금 이곳에 안녕을 고하지만, 이는 아직 헤어짐으로 단정지어질 수 없다. 안녕 에콰도르. 2016. 8. 19.
전통. 좋은 전통을 만들고 싶었다. #1. 봉사단원이 주체가 되는 집단을 만들어 자발적인 활동을 이뤄나가고, 서로 많은 협조가 되어 활동하는 것에 도움이 되길 기대했다. 누군가는 리더가 되고, 함께 활동을 하고... 하지만, 이건 실패. #2. 명맥이 끝겼던 협력활동이 많아졌으면 했다. 사무소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2015년 7월에 협력활동을 할 수 있었다. 물론 사무소에서 준비한 현평이후의 협력활동은 이전부터 있었지만, 단원이 직접 준비하는 협력활동은 맹멱이 끊어져 있었다. 어쩌다 보니 내 이름으로 협력활동을 했고, 그 다음은 내 동기가 했다. 38기 짱(?)... 사실 정창수 코디가 큰 역할을 해줬다. 단원의 마음으로 코디활동을 해주셨던 감사한 분. #3. 단원들끼리 하는 활동이 생겼으면 했다. 예전 자료들을.. 2016. 8. 11.
송별. 하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여전히 스페인어를 잘 못하는 관계로 짧고 간단하게 에콰도르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많이 협조해줘서 신경써줘서 그 동안 고마웠다.라고 말할려고 했는데 잘 전달이 된 걸지. 울지 말라는 부탁에 안울어준 감수성 예민한 에콰도르 사람들에게 감사합니다.즐거운 분위기에서 송별을 맞이하고 싶었거든요.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발전하여 더 이상 도움이 필요없는 나라가 되길.또 한번 안녕 에콰도르. 이유없는 호의없고,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다고 생각해왔는데,오늘도 역시나,사람이 마음 쓰는건 다 비슷비슷한 것 같다. 작은 지갑과 가방, 그리고 직원들이 써 준 편지 무척이나 감사합니다. 송별회는 월요일이었는데, 수요일까지 출근하려고 하는건 머쓱하지만 약속한 건 지켜야지. 2016. 8. 9.
Mis Alumnos en curso de excel #1. La famila #2. El padre y hijo #3. Mis companera y mis alumnas. #4. chica linda #5. Despues terminar curso. Muchas gracias a mis alumnos ! 2016. 8. 9.